오리고기

'오리주물럭' 매콤한 보양요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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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하이라이트 작성일21-04-08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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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육류가 산성식품인데 반해 오리고기는 사람 몸에 맞는 약 알칼리성으로 산성화된 우리 몸을 중성인 약 알칼리 체질로 바꿔 건강하고 활기 있는 체질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오리는 예부터 '날개 달린 소'라고 불릴 정도로 맛이나 영양면에서 훌륭한 육류로 알려져 왔다. 본초내집에서는 오리 머리가 수종(水腫)을 치료해 주고, 소변을 잘 소통케 한다고 하였다. 동의보감에서는 오리 뇌는 동창(凍瘡)을 치료해 주고 오리 피는 풍주로 모든 독을 해독해 준다고 하였다. 맹독인 유황을 먹고도 살아나는 지구상의 몇 안 되는 동물로 자체 해독력이 엄청나며 일반 사료를 먹여 기른 오리보다 유황성분이 포함된 사료를 먹인 유황오리는 몸 안에 쌓인 온갖 유해 독을 풀어주고 기가 떨어진 사람에게 보양 효과가 있다. 또한 항생제와 소염제 역할을 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본초강목에서는 오리고기는 고혈압, 허약체질, 위장질환 등에 효능이 있고 각종 해독작용과 혈액 작용을 도우며, 중풍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오리고기는 타 육류와 달리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을 뿐 아니라 필수지방산인 리놀산과 아라키돈산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하므로, 오리고기를 많이 먹으면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C, B1, B2 함량이 높아 지구력 향상, 집중력 저하를 막아주어 수험생에게 좋으며, 칼슘, 인, 칼륨, 철 등 미네랄 광물질이 풍부해 어린이 성장발육에도 탁월한 식품이다. 또한 오리고기는 알칼리성을 띠고 있어 체액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피부 노화를 방지하여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시켜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다.

오리를 구입할 때에는 오리고기의 색이 선홍색에 가깝고 탄력이 있는 것이 이상적인 육질이다. 지방은 희고 탄력이 있는 것이 좋고 육질은 결이 곱고 탄력이 있는 것이 신선한 고기로 연하고 맛도 좋다. 또한 신선 냉장 오리는 –2℃에서 보관 유통되는 고기로 위생상태가 청결해야만 보관이 오래간다. 냉장고에서 2일 동안 보관이 가능하며 진공 포장된 고기는 15일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냉동 오리는 –18℃ 내외에서 얼린 고기로 반드시 냉동실에서 보관해야 하며, 3~4시간 자연해동 후 즉시 소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동된 고기라도 1일 이내 소비하는 경우 다시 얼리지 말고 냉장실에서 보관 후 소비하는 것이 좋다.

오리고기는 날개, 목살, 가슴살, 로스, 오리 볶음탕용 절단육 등의 부분육뿐만 아니라 손만두, 동그랑땡, 너비아니, 소시지, 급식용 훈제 슬라이스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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